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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3.21

2022-03-21 암호화폐 시황 및 전망 (연준의 매파적 발언, 암호화폐 시장 공포-탐욕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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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황 #전망 #비트코인 #이더리움 #알트코인 #FOMC #매파  #공포탐욕지수




1. 금리 (매파적 발언)



크리스토퍼 윌러 연준 이사는 이번 FOMC에서 경제지표만 보면 50bp 인상이 적절하지만


 지정학적 이벤트 때문에 25bp 인상을 지지했다고 밝힘.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도 물가 압력이 완화되지 않거나


 기대 인플레이션이 크게 오를 경우 50bp 인상이 열려 있다고 밝힘.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중앙은행이 올해 금리를 3%이상으로 인상하고


 대차대조표 축소를 시작했어야 한다고 언급함.


강한 실질 경제 성장과 높은 인플레이션 조합을 근거로 정책금리가 너무 낮음을 주장함.





2. 지정학적 리스크



주말동안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이틀 연속 극초음속 미사일을 발사하여 우크라이나 군사시설을 파괴하고,


 마리우폴 항복 요구 등 지정학적 리스크는 지속





3.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3.1. 얼터너티브 기준 30 - 공포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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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1 포인트 내린 30을 기록했다. 


투심이 소폭 위축됐지만 공포 단계는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출처 : 코인니스)



3.2. 두나무 기준 50.68 -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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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Asset Fear and Greed Index(디지털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업비트 거래소의 암호화폐 가격과 거래량 지표를 가공하여 제작했다. 


본 지수의 목적은 암호화폐 시장의 심리 상황 파악, 효율적인가격 식별 등에 있다. 


당일 디지털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24시간 동안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5분마다 계산한다. 공포지수의 기준 날짜는 업비트 거래소와 동일하게 9:00 KST 를 기준으로 변경된다.



현재 - 중립적인 단계입니다. 현재 지수가 참여자들의 심리적인 저항,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거래량과 유동성이 많은 시장이라면, 단기간 주가 움직임의 중요 결정 구간임을 암시합니다.





4. 코멘트



앞으로 물가 상승 여부를 지속적으로 추적하여 금리인상 추이를 가늠해야 할 것이다.



또한 물가 상승에 영향을 주는 지정학적 리스크는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현 상황을 금융시장 참여자의 입장에서 중립적으로 봐야 한다고 본다.



암호화폐 시장 참여자의 심리를 알 수 있는 지표로 공포-탐욕 지수가 있다. 


외국 자료 기준으로는 공포의 상황이고, 우리나라 자료 기준으로는 중립적인 것을 알 수 있다. 


한국인이 좀 더 Risk-taking 성향이 강한 것을 반영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암호화폐 시장은 글로벌한 시장이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옳을 것이라 본다.